
한때 엄청난 광고를 했던 커블체어라는 제품을 저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지 벌써 일 년 반이 넘었는데요.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허리가 아프다는 분도 있고, 효과가 좋다는 분도 있어서 저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구입하고 초반에는 잠깐씩 사용하다가 요즘에는 하루에 3~4시간씩 사용하고 있는 중이며, 지금 이 글도 커블체어에 앉아서 작성하고 있어요. 일 년 반 사용 후기 저는 커블체어 와이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에 고민이 많았는데 체구가 작은 성인 여성인 저에게 딱 맞는 크기였습니다. 남성분들이라면 더 큰 제품을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의 사용 후기는 굉장히 긍정적입니다. 불편하고 통증이 생겼다면 진작 중고거래로 처분했을 텐데 저는 사용감이 좋아서 아직까지 사용하..
건강 챙기기
2023. 6. 3.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