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플 때 바로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면 좋겠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근육통이 생기면 먼저 찾게 되는 것이 파스입니다. 파스에 들어있는 멘톨이 근육을 이완시켜 주어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죠. 만약 파스를 붙이지 않고 그냥 놔둔다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다친 근육을 쓰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근육의 이완이 느려져 회복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때문에 아플 때는 파스를 사용해 주는 것이 근육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파스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어떤 상황에 어떤 파스를 사용해야 하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부착형 파스 '파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스가 부착형 파스입니다. 피부를 통해 성분이 흡수되어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볼 수 있는 파스로 염증과 붓기를 완화시켜..
건강 챙기기
2023. 5. 31. 01:20